Turu 투루 –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글쓴이 이름: hiparking

휴맥스모빌리티,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 모빌리티 허브 구축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기까지 토탈 솔루션 제공” 무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주차장 운영 효율화 완속충전기 10기, 급속충전기 1기 등 총 11기 구축 ▲휴맥스모빌리티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투루파킹 및 투루차저를 구축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공간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투루(Turu)’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주차장 운영 서비스 ‘투루파킹(Turu PARKING)’을 통해 총 374면의 주차장을 운영ᆞ관리하고, 완속ᆞ급속 충전기 총 11기를 설치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Turu CHARGER)’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연면적 6만3477㎡에 지상 7층 규모로 최대 4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과 회의실, 전시실 및 기타 관련 부대시설을 완비한 국제회의 전문시설이다. 국제 회의를 비롯해 강연, 전시회, 공연 등 연중 다양한 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투루 모빌리티 허브를 가동한다. 투루파킹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지상과 지하 주차장, 이어도프라자 등 운영 구역에 사전 무인 요금 정산기, 출구 무인 요금 정산기를 설치하여 입출차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로 간편하게 온라인 결제할 수 있는 QR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속한 고객 문의 응대와 24시간 연중무휴 주차 운영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투루차저는 지하 주차장에 7㎾급 완속 충전기 10기를 연내 구축하고, 지상에 50㎾급 급속 충전기 1기를 2024년까지 추가 구축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충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투루파킹과 투루차저 등 그룹사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루만의 차별화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조성해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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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서비스 탄소배출권 사업진출

“국내 최초 신재생 에너지 활용”  친환경 ESS 융복합 충전소와 함께 전국 1만 5000기 데이터 분석 글로벌 자발적 탄소배출권 발급기관인 베라(Verra) 통해 거래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를 통해 탄소배출권 사업에 진출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그룹사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운영으로 ‘탄소배출권’ 판매 시장에 진출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국에 구축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로 충전량 데이터를 수집한다. 국제 탄소감축사업 개발ᆞ시행 전문업체인 ‘에이티알(ATR)’과 함께 감축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 하여 탄소 감축 실적 검증으로 확보된 탄소배출권은 글로벌 자발적 탄소배출권 발급기관인 ‘베라(Verra)’를 통해 거래할 예정이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가 운영하는 투루차저는 산업부 규제특례산업 1호로 제주도에 구축한 ‘친환경 ESS(에너지저장장치)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과 전국에 약 1만 50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에이티알과 분석한 탄소저감 시뮬레이션을 통해 휴맥스모빌리티는 연평균 충전량 8만㎿h(메가와트시) 기준으로 2028년까지 총 4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온실가스통계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12.7톤(2020년 기준)으로 1년에 3만 1000여명이 발생시키는 온실가스를 줄인 셈이다. 투루차저의 친환경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은 태양광 에너지로 생성된 전기를 에너지저장장치에 저장 후 직접 전기차를 충전하는 방식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며 탄소를 줄이고 전기차 충전기 운영으로 탄소배출권까지 확보한 국내 최초 탄소감축 사례로 의미가 크다. 휴맥스모빌리티 김태훈 대표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충전소 운영에 이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에 진출하며 탄소중립에 한걸음 앞장서고 있다”며, “휴맥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전방위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로 지속가능한 미래사업을 위해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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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전략적 마케팅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CJ ONE 멤버십 서비스 통해 투루카와 투루파킹 고객 편의성 강화 양사 공동 마케팅 지원 및 미래 사업 아이템 발굴로 파트너십 확대 ▲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오른쪽)와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왼쪽)가 지난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고객 전용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휴맥스모빌리티의 그룹사 서비스에 연동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차별화된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공과 함께 미래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셰어링 서비스 ‘투루카(Turu CAR)’와 인카페이먼트(In-Car-Payment) 서비스 ‘오윈’에 통합 로그인과 CJ ONE 멤버십 적용으로 고객 편의성 강화 ▲주차장 운영 서비스 ‘투루파킹(Turu PARKING)’과 공동 마케팅 지원, 사업 아이템 발굴 ▲양사 데이터 연동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3000만 회원을 보유한 CJ ONE은 CJ 브랜드 및 다양한 제휴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다. 특히, 쇼핑·외식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라이프 사이클에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카셰어링 투루카, 주차장 운영 관리 투루파킹,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서비스 ‘투루차저’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화된 모빌리티 거점을 기반으로 그룹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패밀리 브랜드 ‘투루(Turu)’를 지난 2월 론칭하며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CJ ONE 멤버십 서비스를 투루카와 투루파킹을 비롯한 다양한 휴맥스모빌리티 서비스에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패턴에 맞춰 제휴 채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CJ ONE이 추구하는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CJ ONE이 멤버십 서비스로서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회원들의 일상생활과 함께 하는 슈퍼앱으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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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이브이, 삼양옵틱스ᆞ가드케이와 전기차 충전기 화재대응 솔루션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화재 감지 및 확산 방지 등 화재 대응 전기차 충전기 개발 충전 구역의 화재 피해 최소화 위해 지속적인 협업 계획 ▲지난 18일 휴맥스이브이와 삼양옵틱스, 가드케이는 전기차 충전기 화재 대응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휴맥스이브이 장지욱 대표(가운데)와 삼양옵틱스 구본욱 대표(왼쪽), 가드케이 조욱래 대표(오른쪽)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삼양옵틱스, 가드케이와 화재 대응 솔루션 개발 및 공급을 위해 삼자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지난 18일 경기도 분당 휴맥스빌리지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지며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이날 휴맥스이브이 장지욱 대표와 삼양옵틱스 구본욱 대표, 가드케이 조욱래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확산’을 이뤄내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화재 대응 기능을 탑재한 전기차 충전기 ▲열화상 카메라 기반 올인원 화재 대응 솔루션 ▲화재 확산 방지 및 초동 대응을 위한 화재 안전 솔루션 등 실시간 화재 감지부터 즉각적인 화재 대응까지 전기차 충전기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으로 추진됐다. 휴맥스이브이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공급, 충전 인프라 구축, 서비스 운영 플랫폼까지 충전 사업 전반에 걸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전국에 약 1만 5000기에 달하는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며 편의성 향상과 친환경 충전 시설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충전구역에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전기차 화재 대응 및 방지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거나 전문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삼양옵틱스는 기술 전문성과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광학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교환렌즈 사업과 더불어 열화상 카메라 및 머신비전 렌즈 중심의 B2B솔루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가드케이는 리튬 배터리 화재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무정전 전원 장치(UPS),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화재 대응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장지욱 휴맥스이브이 대표이사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비해 화재 대응 솔루션은 부족한 게 현실인 만큼, 편리하고 안전한 전기차 충전 라이프를 위해 화재 대응과 관련한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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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 서비스 황금연휴 사전예약 및 이용량 전년대비 ‘껑충’

투루발렛 사전 예약율 96% 돌파 투루차저 연휴 기간 충전량 82% 증가 투루카 황금 연휴 최대 주행거리 2328㎞ ▲   황금연휴 기간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투루(Turu)’ 서비스 이용행태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올해 추석 황금연휴 기간 패밀리 브랜드 ‘투루(Turu) 서비스(투루발렛, 투루차저, 투루카)’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지난 황금연휴 기간(9/28~10/3) 전체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공식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루발렛(Turu VALET+)’ 사전 예약률은 96%로 전년 대비 60%p 증가했다. 올 추석 연휴 이용량은 약 5700건으로 작년에 비해 23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투루발렛은 연휴 직전 6일간(9/22~9/27) 이용량이 황금연휴 기간보다 11% 더 많았으며, 연휴 전일인 27일에 지난 9월 가장 많은 이용량을 기록했다. 6일 연이어 쉬는 이번 역대급 연휴로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 공항이 혼잡할 것을 대비해 편리하게 이동하고자 여행을 미리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투루차저(Turu CHARGER)’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주거지역 충전기 이용량은 감소한 반면 고속도로 휴게소와 전국 관광 지역에 위치한 충전기 이용량은 연휴 전과 비교해 약 82% 증가했다. 카셰어링 서비스 ‘투루카(Turu CAR)’는 추석 연휴 기간 서비스 이용량과 주행거리 모두 크게 증가했다. 일평균 이용 건수는 지난해 대비 약 69% 증가했으며, 일평균 주행거리도 20% 늘어났다. 연휴 기간 최대 주행거리는 서울과 부산을 편도로 약 5회 이상 이동할 수 있는 2328㎞를 기록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예년보다 길었던 황금연휴 동안 주차대행, 전기차 충전,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서비스의 다양한 이용 행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빌리티 관련 분야에서 고객 이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투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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