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u 투루 –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글쓴이 이름: hiparking

투루파킹, 주차장업계 ‘최초’ 간편 QR 결제서비스 제공

“BC카드 페이북 시스템 도입” 페이북으로 QR코드 생성 후 무인 정산기 스캔 방식 을지트윈타워 주차장에 간편 결제 시스템 우선 적용 ▲투루파킹은 BC카드와 함께 을지트윈타워 주차장에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국내 주차장 운영 사업을 선도하는 ‘투루파킹’에서 ‘페이북’ 간편 QR결제가 가능하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장 전문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은 업계 최초로 BC카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의 ‘CPM(Customer Presented Mode)’ QR결제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하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CPM방식은 고객이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으로 QR코드를 생성하고 사전 무인 정산기에 스캔해 통신하는 방식이다. 이는 실물 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주차요금을 사전에 결제할 수 있다. CPM방식은 ‘MPM(Merchant Presented Mode)’방식과 달리 고객이 직접 결제 금액을 입력할 필요가 없어 결제 과정을 자동화한다. 또한 사전 무인 정산기로 결제하면 운전자는 출구에 위치한 무인 정산기를 이용하기 위해 정차할 필요가 없어 주차장 출차 시간을 10초 이상 줄일 수 있다. 양사는 전략적 사업 제휴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을지트윈타워 총 542개 주차면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을지트윈타워를 이용하는 고객은 지하 4층부터 지하 7층까지 설치된 사전 무인 정산기 총 8대를 통해 페이북 간편 QR결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BC카드는 이번 달 29일까지 을지트윈타워에서 페이북QR 첫 결제(최근 3개월 기준) 고객 대상으로 사전정산기에서 주차 비용을 페이북QR로 결제 시 최대 3000원까지 ‘페이북 머니’를 적립해준다. 투루파킹은 전국 1300여 개 대형 오피스 빌딩, 쇼핑몰 등에서 29만 개의 주차면 운영, 월 최대 2500만 대 차량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 주차 운영 브랜드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주차장 이용 요금 정산 간소화와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소비패턴에 맞춘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다방면에서 주차장 운영 혁신을 통해 스마트 주차장 시대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투루파킹, 주차장업계 ‘최초’ 간편 QR 결제서비스 제공 더 읽기"

휴맥스모빌리티,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 실내 내비게이션 구현

“복잡한 실내 주차장도 단번에 길을 찾아요” 자회사 휴맥스팍스의 APGS 기술 개발…실내 주차장 디지털화 카메라유도장비와 비전 AI 기술로 실시간 관제 및 면 단위 정보화 ▲휴맥스모빌리티는 자회사 휴맥스팍스의 APGS 기술을 통해 실내 지도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 자회사 휴맥스팍스는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 ‘실내 지도 안내 시스템’ 혁신 사업을 진행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지난 2022년부터 세종시 국가시범도시 사업에 참여하여 스마트주차, 차량 공유와 관련된 모빌리티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세종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테스트베드’로서 모빌리티, 교육, 환경, 헬스케어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업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주차 문제와 교통체증 등 다앙한 불편함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서 스마트 주차장 혁신 사업을 통해 실내 지도 안내 관련 정보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 휴맥스팍스는 주차관제와 유도시스템이 결합된 스마트 주차 솔루션 ‘APGS(Advanced Parking Guidance System)’로 주차장을 디지털화하고, 주차 관련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APGS는 카메라유도장비와 영상유도서버의 ‘비전(Vision) AI’ 기술로 주차장 내 모든 차량의 주행 경로와 주차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고, 주차장 내 면 단위까지 정보화하여 주차장 운영의 효율성까지 향상시킨다. 휴맥스팍스는 APGS를 통해 24시간 365일 사각지대 없는 영상 촬영으로 구역별, 기간별, 시간별 등 주차장 현황 데이터를 정밀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실내 주차장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세종 스마트시티 혁신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실내 공간에 접목할 수 있는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세종시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통해 비전 AI로 주차장을 정보화하는 디지털 전환 기술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공간 기반 모빌리티 사업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휴맥스모빌리티,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 실내 내비게이션 구현 더 읽기"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까지 통합

“회사ᆞ아파트 전용 카셰어링도 이제 투루카 앱에서!” 전국 73개 지역에서 커뮤니티 카셰어링 운영 총 38개 차종으로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차량 배치 ▲휴맥스모빌리티는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 ‘카플랫’을 통합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기존 서비스명 카플랫)’을 추가하여 자회사의 카셰어링을 통합 운영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기존 개인 고객을 위한 △왕복형 카셰어링 △편도형 리턴프리 △배달렌트 중심에서 기업 및 아파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카셰어링을 통합하여 서비스 다양화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새롭게 개편된 서비스는 △회사나 빌딩에서 외근ᆞ출장 등 업무용으로 차량을 공유할 수 있는 ‘회사 전용 카셰어링’ △아파트 입주민들이 ‘세컨드 카’로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전용 카셰어링’ 등 총 2개의 커뮤니티 차량 공유 서비스다. 현재 전국 7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차량은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전기차 및 승합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총 38개의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카셰어링은 서비스를 신청한 회사나 아파트 구성원들이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차량 예약과 스마트키 이용이 가능하고, 회사 건물과 아파트 단지 내 전용 주차 구역이 있어 언제나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통합 개편으로 차별화된 투루 모빌리티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까지 통합 더 읽기"

투루카, 차량위치 관제기술 특허 등록

“몇 층에 차량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GPS 및 영상 데이터 활용하여 정확한 차량의 위치 정보 전송 차량 위치 관제 정확도 95%, 데이터 사용 비용 절감 효과 기대 ▲  투루카가 GPS와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주행 정보 전송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자회사 투루카는 차량의 위치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차량 위치 관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투루카는 차량 위치 관제 특허 기술을 통해 차량 위치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위치 데이터 전송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비대면 기반의 카셰어링은 GPS 수신이 어려운 지하 주차장 등에서 차량의 위치를 추적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지정 반납 장소가 아닌 다른 위치에 차량을 주차할 경우 다음 이용자가 차량을 찾는데 불편함을 겪었다. 이번 모빌리티 특허 기술은 GPS와 영상 데이터를 동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위치 정확도를 95% 이상으로 상승시켰다. GPS만으로는 상세한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지하나 대형 건물 주차장 등에서도 영상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량 위치를 층수까지 파악할 수 있다. 카셰어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목적에 따라 이동정보 전송 범위를 달리하여 세부적인 이동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차량이 이동하지 않는 경우 불필요하게 같은 위치를 중복으로 전송하지 않아 데이터 전송과 저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 투루카는 데이터 전송 비용을 감소시켜 합리적인 이용 요금 및 부가 서비스를 개발하여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이번 특허 기술은 투루카 서비스 뿐만 아니라 휴맥스모빌리티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루카, 차량위치 관제기술 특허 등록 더 읽기"

휴맥스모빌리티,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 모빌리티 허브 구축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기까지 토탈 솔루션 제공” 무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주차장 운영 효율화 완속충전기 10기, 급속충전기 1기 등 총 11기 구축 ▲휴맥스모빌리티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투루파킹 및 투루차저를 구축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공간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투루(Turu)’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주차장 운영 서비스 ‘투루파킹(Turu PARKING)’을 통해 총 374면의 주차장을 운영ᆞ관리하고, 완속ᆞ급속 충전기 총 11기를 설치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Turu CHARGER)’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연면적 6만3477㎡에 지상 7층 규모로 최대 4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과 회의실, 전시실 및 기타 관련 부대시설을 완비한 국제회의 전문시설이다. 국제 회의를 비롯해 강연, 전시회, 공연 등 연중 다양한 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투루 모빌리티 허브를 가동한다. 투루파킹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지상과 지하 주차장, 이어도프라자 등 운영 구역에 사전 무인 요금 정산기, 출구 무인 요금 정산기를 설치하여 입출차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로 간편하게 온라인 결제할 수 있는 QR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속한 고객 문의 응대와 24시간 연중무휴 주차 운영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투루차저는 지하 주차장에 7㎾급 완속 충전기 10기를 연내 구축하고, 지상에 50㎾급 급속 충전기 1기를 2024년까지 추가 구축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충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투루파킹과 투루차저 등 그룹사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루만의 차별화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조성해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휴맥스모빌리티,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 모빌리티 허브 구축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