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u 투루 –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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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전기차 충전기 해외시장 본격진출

“첨단 기술력으로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 잡는다” 국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운영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럽 진출 후 점진적 시장 확대 ▲휴맥스가 30년이상 구축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를 유럽시장에 선보인다. 셋톱박스 및 게이트웨이 솔루션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에 범국가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한 휴맥스가 유럽에 전기차 가정용 충전기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쌓아온 충전기 개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세계시장에 뛰어든다. 휴맥스가 이번에 출시하는 전기차 가정용 충전기 제품은 ‘휴맥스 ECORD’라는 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한 충전기인 ECORD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충전기이다. 휴맥스는 국내시장에서 1만 7000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하고,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는 ‘투루차저’의 다양한 경험과 전기차 충전기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자동차 소유자는 휴맥스가 자체 개발한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앱을 통해, 예정된 충전시간이나 수동 옵션 중에 선택하여 충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충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휴맥스는 유럽 주요 국가에서 요구하는 ‘충전시간 스케줄링 기능’과 ‘피크타임 제한 충전’ 등 에너지 효율화와 관련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태양열에너지 충전모드와 로드밸런싱 기능을 통해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충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휴맥스는 유럽 주요 전문 설치업체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30년 이상 쌓아온 휴맥스의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시장을 개척하고, 현지 판매 유통망들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해외 전기차 충전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휴맥스는 유럽을 시작으로 중동, 아시아, 북미 등 해외 시장을 순차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충전 사업자(CPO)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용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김남우 사업총괄대표는 “휴맥스가 글로벌 셋톱박스 및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은 저력과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해외 충전기 시장에 진출한다”라며, “차별화된 제품과 글로벌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휴맥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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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여의도 랜드마크 ‘IFC 서울’에 모빌리티 허브 플랫폼 구축

“주차장 정보를 디지털 트윈으로 시뮬레이션”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주차장 운영 효율 극대화 전기차 완속 충전기 총 38기 구축…화재 감지 솔루션 적용 ▲휴맥스모빌리티는 여의도 랜드마크 서울국제금융센터(이하 ‘IFC 서울’)의 효율적인 주차 관리 및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위해 투루파킹과 투루차저를 구축하고 새로운 스마트 주차공간 생태계를 조성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IFC 서울’에 현실의 주차장 모습과 동일한 디지털 화면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전달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의 ‘모빌리티 허브 플랫폼(MHP)’을 적용시켜 IFC 서울 맞춤형 모빌리티 허브를 제공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IFC 서울에 완속 충전기 총 38기를 구축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Turu CHARGER)’를 운영하고, 주차장 전문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Turu PARKING)’을 통해 총 2085개 주차면(지하 4층~지하 7층)의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다. IFC 서울은 금융, 오피스, 호텔, 쇼핑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복합문화쇼핑몰로 알려진 IFC몰은 쇼핑부터 식음료, 문화,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 대표 ‘핫플레이스’다. MHP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스템 장애를 줄이고, 기존 대비 200배 이상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 처리와 AI 진단 시스템으로 주차장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투루파킹은 IFC 서울의 기존 주차 관제 장비를 교체하고 디지털 트윈을 통해 광대한 주차 데이터를 취합 및 분석하여,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주차 시스템 도입에 따른 문제 사항들을 예측하여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서비스 단절 시간 최소화와 장애 현상 없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차량 이용자들에게 더 편리한 주차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주차장 디지털화를 통해 ▲주차장 운영 시스템 지표 간편 측정ᆞ관리 ▲시스템 오류 사전 예방 조치 및 자동 복구 기능 ▲미인식 차량 자동 보정 및 딥러닝 솔루션 ▲주차요금 QR 간편 결제 등 차별화된 주차 관제 시스템을 구현하며, 모빌리티 거점으로써 진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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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이브이, 전국 전기차충전기 ‘품질관리’ 강화

“2년 연속 한전MCS와 선제적 점검 추진” 작년에 이어 전국 1만 6000여 기 전기차 충전기 유지·보수 협업 정기·수시·긴급점검 등 상황에 맞춰 충전기 종합 점검 실시 ▲휴맥스이브이는 한전MCS와 전국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선제적 점검 및 유지·보수를 실시한다. (2023년 현장 점검 사진) 휴맥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한전MCS와 함께 전국 투루차저 전기차 충전시설 유지·보수 및 점검 관리를 실시한다. 휴맥스이브이는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앞두고 이용자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선제적 관리를 중요한 과제로 삼고, 한국전력공사 자회사 한전MCS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한전MCS는 한국전력공사 위탁 전력서비스 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유지 및 보수 활동·전력량계 검침·청구서 송달·안전감시 등 고객에게 안정된 전력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휴맥스이브이는 전국 1만 6000여 기 투루차저 급속·완속 전기차 충전기를 정기·수시·긴급점검 등 3단계 체계로 관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커플러, 렛치 파손 여부와 버튼 작동 여부 등 충전기 외관 점검 ▲액정화면 활성화 및 통신 오류 체크 등 사활검사 ▲충전기 전체면부터 케이블까지 충전기 세척을 통해 면밀한 전기차 충전기 유지·보수 및 관리가 진행된다. 휴맥스이브이는 지난해에도 한전MCS와 총 3회차에 걸쳐 전국 투루차저 전기차 충전기 점검을 진행했다. 장지욱 휴맥스이브이 대표는 “빠르게 성장 중인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시장에서 양적 성장인 인프라 구축만큼이나 양질의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는 질적 성장 또한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라이프를 위해 전국 네트워크 다기능 에너지 전문인력 플랫폼 기업(P-PaaS)인 한전MCS와 같이 전문성을 갖춘 기업과의 협업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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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루파킹, 주차장업계 ‘최초’ 간편 QR 결제서비스 제공

“BC카드 페이북 시스템 도입” 페이북으로 QR코드 생성 후 무인 정산기 스캔 방식 을지트윈타워 주차장에 간편 결제 시스템 우선 적용 ▲투루파킹은 BC카드와 함께 을지트윈타워 주차장에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국내 주차장 운영 사업을 선도하는 ‘투루파킹’에서 ‘페이북’ 간편 QR결제가 가능하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장 전문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은 업계 최초로 BC카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의 ‘CPM(Customer Presented Mode)’ QR결제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하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CPM방식은 고객이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으로 QR코드를 생성하고 사전 무인 정산기에 스캔해 통신하는 방식이다. 이는 실물 카드가 없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간편하게 주차요금을 사전에 결제할 수 있다. CPM방식은 ‘MPM(Merchant Presented Mode)’방식과 달리 고객이 직접 결제 금액을 입력할 필요가 없어 결제 과정을 자동화한다. 또한 사전 무인 정산기로 결제하면 운전자는 출구에 위치한 무인 정산기를 이용하기 위해 정차할 필요가 없어 주차장 출차 시간을 10초 이상 줄일 수 있다. 양사는 전략적 사업 제휴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을지트윈타워 총 542개 주차면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을지트윈타워를 이용하는 고객은 지하 4층부터 지하 7층까지 설치된 사전 무인 정산기 총 8대를 통해 페이북 간편 QR결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BC카드는 이번 달 29일까지 을지트윈타워에서 페이북QR 첫 결제(최근 3개월 기준) 고객 대상으로 사전정산기에서 주차 비용을 페이북QR로 결제 시 최대 3000원까지 ‘페이북 머니’를 적립해준다. 투루파킹은 전국 1300여 개 대형 오피스 빌딩, 쇼핑몰 등에서 29만 개의 주차면 운영, 월 최대 2500만 대 차량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 주차 운영 브랜드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주차장 이용 요금 정산 간소화와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소비패턴에 맞춘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다방면에서 주차장 운영 혁신을 통해 스마트 주차장 시대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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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 실내 내비게이션 구현

“복잡한 실내 주차장도 단번에 길을 찾아요” 자회사 휴맥스팍스의 APGS 기술 개발…실내 주차장 디지털화 카메라유도장비와 비전 AI 기술로 실시간 관제 및 면 단위 정보화 ▲휴맥스모빌리티는 자회사 휴맥스팍스의 APGS 기술을 통해 실내 지도 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 자회사 휴맥스팍스는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 ‘실내 지도 안내 시스템’ 혁신 사업을 진행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지난 2022년부터 세종시 국가시범도시 사업에 참여하여 스마트주차, 차량 공유와 관련된 모빌리티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세종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테스트베드’로서 모빌리티, 교육, 환경, 헬스케어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 사업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주차 문제와 교통체증 등 다앙한 불편함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에서 스마트 주차장 혁신 사업을 통해 실내 지도 안내 관련 정보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 휴맥스팍스는 주차관제와 유도시스템이 결합된 스마트 주차 솔루션 ‘APGS(Advanced Parking Guidance System)’로 주차장을 디지털화하고, 주차 관련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APGS는 카메라유도장비와 영상유도서버의 ‘비전(Vision) AI’ 기술로 주차장 내 모든 차량의 주행 경로와 주차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할 수 있고, 주차장 내 면 단위까지 정보화하여 주차장 운영의 효율성까지 향상시킨다. 휴맥스팍스는 APGS를 통해 24시간 365일 사각지대 없는 영상 촬영으로 구역별, 기간별, 시간별 등 주차장 현황 데이터를 정밀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실내 주차장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세종 스마트시티 혁신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실내 공간에 접목할 수 있는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세종시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통해 비전 AI로 주차장을 정보화하는 디지털 전환 기술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공간 기반 모빌리티 사업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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