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u 투루 –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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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까지 통합

“회사ᆞ아파트 전용 카셰어링도 이제 투루카 앱에서!” 전국 73개 지역에서 커뮤니티 카셰어링 운영 총 38개 차종으로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차량 배치 ▲휴맥스모빌리티는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 ‘카플랫’을 통합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투루카에 ‘커뮤니티 카셰어링(기존 서비스명 카플랫)’을 추가하여 자회사의 카셰어링을 통합 운영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기존 개인 고객을 위한 △왕복형 카셰어링 △편도형 리턴프리 △배달렌트 중심에서 기업 및 아파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카셰어링을 통합하여 서비스 다양화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새롭게 개편된 서비스는 △회사나 빌딩에서 외근ᆞ출장 등 업무용으로 차량을 공유할 수 있는 ‘회사 전용 카셰어링’ △아파트 입주민들이 ‘세컨드 카’로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전용 카셰어링’ 등 총 2개의 커뮤니티 차량 공유 서비스다. 현재 전국 73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차량은 커뮤니티 특성에 맞게 전기차 및 승합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총 38개의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카셰어링은 서비스를 신청한 회사나 아파트 구성원들이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차량 예약과 스마트키 이용이 가능하고, 회사 건물과 아파트 단지 내 전용 주차 구역이 있어 언제나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통합 개편으로 차별화된 투루 모빌리티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올해에도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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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루카, 차량위치 관제기술 특허 등록

“몇 층에 차량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GPS 및 영상 데이터 활용하여 정확한 차량의 위치 정보 전송 차량 위치 관제 정확도 95%, 데이터 사용 비용 절감 효과 기대 ▲  투루카가 GPS와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차량 주행 정보 전송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자회사 투루카는 차량의 위치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차량 위치 관제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투루카는 차량 위치 관제 특허 기술을 통해 차량 위치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위치 데이터 전송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비대면 기반의 카셰어링은 GPS 수신이 어려운 지하 주차장 등에서 차량의 위치를 추적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로 인해 지정 반납 장소가 아닌 다른 위치에 차량을 주차할 경우 다음 이용자가 차량을 찾는데 불편함을 겪었다. 이번 모빌리티 특허 기술은 GPS와 영상 데이터를 동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위치 정확도를 95% 이상으로 상승시켰다. GPS만으로는 상세한 위치 확인이 어려웠던 지하나 대형 건물 주차장 등에서도 영상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량 위치를 층수까지 파악할 수 있다. 카셰어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목적에 따라 이동정보 전송 범위를 달리하여 세부적인 이동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차량이 이동하지 않는 경우 불필요하게 같은 위치를 중복으로 전송하지 않아 데이터 전송과 저장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 투루카는 데이터 전송 비용을 감소시켜 합리적인 이용 요금 및 부가 서비스를 개발하여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이번 특허 기술은 투루카 서비스 뿐만 아니라 휴맥스모빌리티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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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 모빌리티 허브 구축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기까지 토탈 솔루션 제공” 무인 주차 관제 시스템 도입…주차장 운영 효율화 완속충전기 10기, 급속충전기 1기 등 총 11기 구축 ▲휴맥스모빌리티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투루파킹 및 투루차저를 구축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공간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투루(Turu)’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주차장 운영 서비스 ‘투루파킹(Turu PARKING)’을 통해 총 374면의 주차장을 운영ᆞ관리하고, 완속ᆞ급속 충전기 총 11기를 설치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Turu CHARGER)’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연면적 6만3477㎡에 지상 7층 규모로 최대 4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장과 회의실, 전시실 및 기타 관련 부대시설을 완비한 국제회의 전문시설이다. 국제 회의를 비롯해 강연, 전시회, 공연 등 연중 다양한 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고객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투루 모빌리티 허브를 가동한다. 투루파킹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지상과 지하 주차장, 이어도프라자 등 운영 구역에 사전 무인 요금 정산기, 출구 무인 요금 정산기를 설치하여 입출차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로 간편하게 온라인 결제할 수 있는 QR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속한 고객 문의 응대와 24시간 연중무휴 주차 운영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다. 투루차저는 지하 주차장에 7㎾급 완속 충전기 10기를 연내 구축하고, 지상에 50㎾급 급속 충전기 1기를 2024년까지 추가 구축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충전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투루파킹과 투루차저 등 그룹사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루만의 차별화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조성해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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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서비스 탄소배출권 사업진출

“국내 최초 신재생 에너지 활용”  친환경 ESS 융복합 충전소와 함께 전국 1만 5000기 데이터 분석 글로벌 자발적 탄소배출권 발급기관인 베라(Verra) 통해 거래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를 통해 탄소배출권 사업에 진출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그룹사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 운영으로 ‘탄소배출권’ 판매 시장에 진출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국에 구축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투루차저’로 충전량 데이터를 수집한다. 국제 탄소감축사업 개발ᆞ시행 전문업체인 ‘에이티알(ATR)’과 함께 감축량을 산정하고 모니터링 하여 탄소 감축 실적 검증으로 확보된 탄소배출권은 글로벌 자발적 탄소배출권 발급기관인 ‘베라(Verra)’를 통해 거래할 예정이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가 운영하는 투루차저는 산업부 규제특례산업 1호로 제주도에 구축한 ‘친환경 ESS(에너지저장장치)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과 전국에 약 1만 50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에이티알과 분석한 탄소저감 시뮬레이션을 통해 휴맥스모빌리티는 연평균 충전량 8만㎿h(메가와트시) 기준으로 2028년까지 총 4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온실가스통계 자료에 따르면, 1인당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12.7톤(2020년 기준)으로 1년에 3만 1000여명이 발생시키는 온실가스를 줄인 셈이다. 투루차저의 친환경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은 태양광 에너지로 생성된 전기를 에너지저장장치에 저장 후 직접 전기차를 충전하는 방식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며 탄소를 줄이고 전기차 충전기 운영으로 탄소배출권까지 확보한 국내 최초 탄소감축 사례로 의미가 크다. 휴맥스모빌리티 김태훈 대표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충전소 운영에 이어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활동으로 탄소배출권 시장에 진출하며 탄소중립에 한걸음 앞장서고 있다”며, “휴맥스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전방위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로 지속가능한 미래사업을 위해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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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전략적 마케팅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CJ ONE 멤버십 서비스 통해 투루카와 투루파킹 고객 편의성 강화 양사 공동 마케팅 지원 및 미래 사업 아이템 발굴로 파트너십 확대 ▲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오른쪽)와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왼쪽)가 지난 15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고객 전용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휴맥스모빌리티의 그룹사 서비스에 연동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차별화된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공과 함께 미래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셰어링 서비스 ‘투루카(Turu CAR)’와 인카페이먼트(In-Car-Payment) 서비스 ‘오윈’에 통합 로그인과 CJ ONE 멤버십 적용으로 고객 편의성 강화 ▲주차장 운영 서비스 ‘투루파킹(Turu PARKING)’과 공동 마케팅 지원, 사업 아이템 발굴 ▲양사 데이터 연동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전방위적인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3000만 회원을 보유한 CJ ONE은 CJ 브랜드 및 다양한 제휴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멤버십 서비스다. 특히, 쇼핑·외식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등 모든 라이프 사이클에서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카셰어링 투루카, 주차장 운영 관리 투루파킹,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서비스 ‘투루차저’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정보화된 모빌리티 거점을 기반으로 그룹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패밀리 브랜드 ‘투루(Turu)’를 지난 2월 론칭하며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강화해 나아가고 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CJ ONE 멤버십 서비스를 투루카와 투루파킹을 비롯한 다양한 휴맥스모빌리티 서비스에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패턴에 맞춰 제휴 채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CJ ONE이 추구하는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CJ ONE이 멤버십 서비스로서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회원들의 일상생활과 함께 하는 슈퍼앱으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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