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u 투루 –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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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전기차충전소 ‘점유율 1위’ 휴맥스이브이

“탄소배출 줄이고 제주도 자연 지켜요” 2012년 시작으로 제주도 전기차 충전기 총 1500기 구축 국내 최초 친환경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운영 에너지 패러다임이 전환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 감축을 목표로 석탄, 석유 등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혁신 기업들은 에너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  탄소 감축과 친환경차는 뗄 수 없는 관계로 친환경차 보급 확대는 정부가 제시한 탄소중립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이러한 상황속에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전기차가 증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차량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 구비가 필수다.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인 휴맥스이브이는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휴맥스이브이는 제주도 월드컵 경기장에 태양광발전 기술을 이용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융복합 충전 스테이션’을 구축했다. 휴맥스이브이는 올해 8월 기준 전국에 총 1만 4000기 이상을 설치하며 고객의 편의 향상과 친환경 충전 시설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제주도에는 2012년부터 전기차 충전소 설치를 시작하며 총 1500기로 도내 충전소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휴맥스이브이의 전기차 충전 브랜드 투루차처(Turu CHARGER)는 국내 최초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충전하는 ‘ESS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 2곳을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 월드컵 경기장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은 전기차 16대가 동시 충전 가능한 규모이고, 애월읍에 구축한 ‘애월 버스 회차지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은 버스 전용으로 전기버스 6대가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ESS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은 산업부 규제특례사업으로 화석 연료가 아닌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전기를 생산, 한국전력공사 송ᆞ배전망을 거치지 않고 에너지저장장치로 직접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기술로 친환경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있다. 휴맥스이브이는 올해 하반기 제주시 김녕항 인근과 서귀포시 남원 의귀리에 전기차 충전소를 1개소씩 추가 시공 중이다. 이외에도 제주도 자연 생태계를 보존할 수 있는 친환경 충전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친환경차를 통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을 위해 어디서든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충전소 인프라를 넓혀야 한다”며, “여러 혁신 기술들을 활용하여 휴맥스이브이만의 차별화된 충전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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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맞아 인천공항 이용량 전년대비 400% 급증

공항 공식 주차대행 서비스 ‘투루발렛’ 올해 7~8월 인천국제공항 일 평균 이용건수 1400여건 이용 고객 중 사전 예약 약 67%, 할인 혜택 있는 제휴카드 선호도 약 69% ▲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를 공식으로 운영 중인 ‘투루발렛’ 이용행태 휴맥스모빌리티의 자회사인 ‘주차장 운영 관리 국내 1위 기업’ 하이파킹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투루발렛’ 이용건이 1년 새 400% 증가했다고 밝혔다. 투루발렛은 하이파킹이 운영하는 주차대행 서비스로, 지난 2019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공식 주차대행 사업을 수주하며 5년째 운영하고 있다. 투루발렛은 지난 7월부터 한달간 전체 이용량을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 주차대행 서비스 이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증가했다. 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는 하루 평균 1400건을 돌파하며,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웠던 지난해 같은 기간 340건과 비교해 약 5배 증가했다. 이 주차대행 서비스는 인천공항에서 당일 현장 이용(33.2%)보다 사전 예약 이용(66.8%) 고객이 2배 더 많았다. 투루발렛은 전체 카드 결제 약 3만 6000건 중 무료 할인 혜택이 있는 제휴카드 이용률이 68.7%로 가장 높았다. 또한 해외 항공편이 많은 인천국제공항 특성상 주차 기간은 장기 주차율이 95.1%로 단기 주차율(4.9%)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현규 하이파킹 대표는 “올해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해외로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공항 이용객이 늘어나며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를 위해 투루발렛 이용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공항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투루발렛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파킹은 국내를 대표하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2곳의 공항 공식 주차대행 기업으로 선정돼 투루발렛을 운영 중이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지난 2019년부터 5년째 총 8,997면의 영업 구역, 김포국제공항은 올해 4월 새롭게 선정돼 총 2,112면의 영업 구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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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빌라쥬드아난티’에모빌리티플랫폼구축

“럭셔리 플랫폼과 모빌리티를 잇다”  투루차저 급속 충전기 10기, 완속 충전기 8기 등 총 18기 설치   투루카 전용 카셰어링 주차장 개설 및 차량 6대 운영 ▲빌라쥬 드 아난티 주차장에 투루차저 총 18기와 투루카 총 6대 운영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대표이사 김태훈)는 ‘빌라쥬 드 아난티’에 고객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하고자 전기차 충전소와 카셰어링 서비스를 구축했다.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빌라쥬 드 아난티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 ‘Turu CHARGER(투루 차저)’는 급속ᆞ완속 충전기 총 18기를 설치, 카셰어링 서비스 ‘Turu CAR(투루 카)’의 전용 투루존을 개설하고 차량 6대를 전용 운영한다. 이번에 설치한 투루차저는 △급속(100㎾) 충전기 10기 △완속(7㎾) 충전기 8기로 대규모 프리미엄 공간에서도 편리한 충전을 경험할 수 있다. 투루차저는 원격 제어와 함께 누전ᆞ과온도 방지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카셰어링 투루카는 빌라쥬 드 아난티와 부산역, 김해공항 주변 투루존을 고객들이 선호하는 이동 방식에 따라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차종으로 왕복형과 편도형 서비스로 운영한다. 빌라쥬 드 아난티는 기존의 ‘아난티 코브’보다 2배 넓은 16만㎡ 규모로 지어졌다. 단독빌라와 펜트하우스, 아난티 앳 부산 호텔 등 392개의 객실뿐만 아니라 연면적 6000평의 복합문화공간, 총 1321개의 주차면 등을 갖추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자연경관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최대 규모 공간 아난티에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에 기대가 크다”며,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투루만의 모빌리티 서비스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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