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u 투루 –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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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루파킹, 삼성화재 Car케어와 제휴…주차장에서 매월 할인 제공

“주차와 보험 서비스 연계로 고객 편의성 제고” 수도권 제휴 주차장에서 앱 바코드 인증으로 2000원 할인 혜택 주차·보험·모빌리티 서비스 연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 선사 ▲주차장 운영 전문 브랜드 ‘투루파킹’이 삼성화재 ‘Car케어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의 국내 최대 주차장 운영 전문 브랜드 투루파킹이 삼성화재와 손잡고, Car케어 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주차요금 할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삼성화재 카케어 고객은 투루파킹이 운영하는 수도권 제휴 주차장에서 매월 1회, 주차요금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주차 할인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에서 Car케어 서비스에 접속하여 쿠폰 수령 후, 투루파킹 제휴 주차장 내 정산기에서 바코드 인증을 완료하면 총 결제금액에서 2000원이 자동 차감된다.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이번 협력은 투루파킹의 전국 주차장 네트워크와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주차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화재 Car케어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모빌리티 종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차량 진단·점검부터 주유·세차·주차까지 일상생활 속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투루파킹은 현재 전국 1300여 개 주차장, 29만 개의 주차면을 운영하는 국내 주차장 운영업계 1위 브랜드다. AI 기반 스마트 관제와 무인 정산, 모바일 간편결제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고 있다. 박준규 투루파킹 대표는 “이번 제휴는 보험, 주차, 모빌리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주차장 이용 고객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모빌리티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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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 ‘핸들 등급제’ 도입…최대 20% 할인

“매월 새 출발! 누구나 최고 등급 도전 가능” 이용시간 기준 5단계 등급제 도입, 최대 20% 할인 혜택 제공 화이트·오렌지·실버·골드·블랙 핸들 구성, 최다 이용자 ‘블랙 핸들’ 등급 카셰어링 20% 할인 오픈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1000 포인트 제공, 추첨 통해 최대 50만 포인트 증정 ▲고객 혜택 강화 일환으로 투루카가 로열티 프로그램 ‘핸들 등급제’를 도입한다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Turu CAR)’가 고객 보상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 ‘핸들 등급제’를 6월부터 시행한다. 투루카의 ‘핸들 등급제’는 전월 서비스 이용시간에 따라 회원 등급을 5단계로 구분하고, 등급별로 차등화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화이트 핸들, 오렌지 핸들, 실버 핸들, 골드 핸들, 블랙 핸들 등 총 5개 등급으로 구성되며, 매월 이용실적에 따라 다음 달 등급이 갱신된다. 특히 회원 등급은 가입 후 누적 이용 시간이 아닌,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의 이용 실적만을 기준으로 한다. 화이트 핸들 등급 회원도 조건만 충족하면 월 단위로 누구나 블랙 핸들 등급을 달성할 수 있어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 등급 기준은 전월 카셰어링(왕복형)과 리턴프리(편도) 서비스 합산 이용시간이다. △전월 미이용 고객은 ‘화이트 핸들’ △20시간 미만 이용 고객은 ‘오렌지 핸들’ △20시간 이상 60시간 미만 이용 고객은 ‘실버 핸들’ △60시간 이상 300시간 미만 이용 고객은 ‘골드 핸들’ △300시간 이상 이용 고객은 ‘블랙 핸들’ 등급이 부여된다. 등급별 혜택은 서비스 이용 시 대여요금 할인으로 제공된다. 카셰어링 서비스는 최대 20% 할인, 리턴프리 서비스는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고객이 보다 즉각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월 단위 실적 기반의 유연한 로열티 체계를 도입했다”며, “고객 스스로 등급을 관리하고 다음 달 혜택을 예측할 수 있어, 투루카 서비스 이용에 대한 동기부여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루카는 핸들 등급제 출시를 기념해 ‘투루카 전체등급 예측’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1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포인트까지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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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이브이, 전기차 충전기 안전관리 체계 ‘전면 강화’

“안전한 충전 환경 구축이 최우선…전 과정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충전기 설치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전 과정 안전 점검 체계 구축 월 2회 정기 안전교육 및 분기별 집중 워크숍으로 담당자 안전 의식 제고 3단계 비상대응 시스템 마련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체계적 대응 체계 완비 ▲휴맥스이브이가 전국 투루차저 충전소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가 전기차 충전기 운영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휴맥스이브이는 전국 3300개 투루차저 충전소와 약 2만기의 충전기 안전 운영을 위해 ▲충전기 설치·운영 안전관리 강화 ▲담당자 교육 및 인식 제고 ▲사고 대응 매뉴얼 체계화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안전관리 강화 측면에서는 충전기 설치 전 단계부터 운영 후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 걸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충전기 상태를 감시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담당자 교육 및 인식 제고를 위해서는 자체 교육 체계 하에 정기적인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월 2회 정기 안전교육과 분기별 집중 워크숍을 통해 충전기 설치·운영·정비 담당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있으며, 통합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일관된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사고 대응 매뉴얼 체계화를 통해서는 3단계 비상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자동 감지 및 즉시 차단, 현장 출동 및 상황 대응, 전문팀 투입 및 복구 작업 등 단계별 대응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전국 CS(고객서비스) 관리는 자체 운영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고객 문의 및 사고 신고에 대응하고 있다. 전담 CS팀이 충전기 이용 중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본사 통합 관제센터에서 전국 충전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신속한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지욱 휴맥스이브이 대표는 “전기차 시장 확산에 따라 충전 인프라의 안전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 충전기 설치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담당자 교육 및 사고대응 매뉴얼을 체계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관리 투자와 개선을 통해 이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기차 충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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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 현지 업체와 ‘상생형 카셰어링’ 확대

“제주도 곳곳에서 관광객 이동 편의성 높여” 제주공항 투루존 성공에 이어 신규 파트너사와 함께 제주 전역 서비스 확장 쏘나타, 아반떼, 캐스퍼, 모닝 등 2030 선호하는 인기 차종 다양하게 배치 하반기 제주시, 서귀포시, 애월읍, 성산읍으로 투루존 및 차량 확대 예정 ▲투루카는 지역 상생 모델의 바탕으로 제주 지역 중소 렌터카와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한다.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제주 지역 중소 렌터카 업체와의 상생 협력을 확대해 제주도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투루카는 지난해 5월 제주 지역 중소 렌터카 업체와의 상생 협력 모델로 제주공항 앞에 첫 투루존을 설치한 이후, 서비스 인기에 힘입어 올해 신규 파트너사와 협업해 5개 지점에 추가 투루존을 신설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제주공항 앞(A)’ 투루존의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이번에 ‘제주공항 앞(B)’ 구역에 새로운 투루존을 추가 개설하여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에 신설된 제주공항 앞(B) 투루존에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쏘나타 디엣지 △EV6 △더 뉴 아반떼 △캐스퍼 △더 뉴 모닝 등 인기 차종을 추가 배치했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인기 차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제주 관광 성수기를 맞아 하반기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심지, 인기 관광지인 애월읍과 성산읍까지 투루존을 추가로 확대해 제주도 전역 원하는 지점에서 차량을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석현 투루카 공동 대표는 “지난해 시작한 제주 지역 중소 렌터카 업체와의 상생 모델이 좋은 성과를 내며 올해 더 많은 파트너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도 제주 여행객들에게 더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윈-윈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는 이번 투루존 신설을 기념해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주요 학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카셰어링 2시간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2025년 12월 31일까지 주중과 주말 관계없이 학회 참석자라면 누구나 카셰어링 2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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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 봄철 이용량 전년비 13% 증가… 고객감사 시승이벤트 마련

“봄 나들이 트렌드 변화, SUV 카셰어링으로 즐긴다” 봄철 카셰어링 트렌드 변화, 경형차에서 대형 SUV로 이용 패턴 변화 전국 범위 서비스망 강화로 지방 도시 이용률 크게 증가… 광주 120%, 경상도 57%↑ 고객감사 이벤트 ‘수요시승회’ 진행…인기 SUV 최대 3시간 무료 대여 제공 ▲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는 봄철 선호도가 높은 SUV 차량의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가 봄 시즌 이용량이 상승하며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용량이 13% 증가한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이용 차종과 지역별 성장세의 뚜렷한 변화다. 투루카는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카셰어링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용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3% 증가했다. 최근 2주간(3월 10일~23일) 대비로도 이용량이 늘어나 봄철 나들이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고객들의 이용 패턴도 더 적극적으로 변했다. 평균 이용 시간과 평균 운행거리도 각각 증가해 더 멀리, 더 오래 차량을 이용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전국 대여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주광역시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20%의 폭발적 이용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경상도(57%↑) ▲울산(38%↑) ▲부산(34%↑) ▲전라도(25%↑) 등 지방 도시의 이용량이 크게 늘었다. 전국 각지의 벚꽃이나 봄꽃 관련 축제를 찾는 나들이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이용량이 늘어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봄철에는 경형 ‘더 뉴 레이’가 가장 인기 있었던 반면, 올해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기아 모하비’가 최고 인기 차종으로 올라섰다. 특히 지역별 명소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공간이 넉넉한 SUV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지방 중소도시까지 서비스 영역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특히 봄철 나들이 선호 차종이 SUV로 변화한 트렌드에 맞춰 시승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투루카는 성장세에 힘입어 고객 감사 이벤트 ‘수요시승회’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봄철 인기 차종인 SUV를 중심으로 최대 3시간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쿠폰을 투루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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