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u 투루 –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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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 인천시 카셰어링 이용적립금 기부

“투루카 1회 이용할 때마다 20원씩 지역사회에 환원” 4기 카셰어링 활성화 사업 참여로 지역 상생 실천 저소득층ᆞ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차량 이용 요금 최대 50% 지원 전국 181개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상생형 카셰어링 플랫폼 ▲지난 6일 인천시 카셰어링 이용적립금 나눔행사에서 박병진 투루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그룹장(가운데)이 누적 적립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는 인천 시민들이 카셰어링을 이용하며 쌓은 적립금 200만원을 지난 6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하며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작년 2월부터 올해까지 투루카 이용 건당 20원씩 적립한 금액으로, 인천지역 저소득층 지원 및 소외계층 물품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투루카는 2023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인천시 카셰어링 활성화 사업 4기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투루카는 인천시 카셰어링 이용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과 가족에게 대여요금 50% 할인 ▲자동차 매각 고객에게는 대여요금 10% 지원 1회와 6개월간 대여요금 5% 지원 ▲저소득층과 국가유공자에게도 5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인천시 카셰어링 활성화 사업은 시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2017년부터는 카셰어링 사업자들과 민간 협약을 통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실제로 인천시 카셰어링 이용자 수는 2013년 1864명에서 2024년 8월 기준 31만 20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안종형 투루카 공동대표는 “투루카를 이용한 인천 시민분들의 이용 적립금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 및 서비스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루카는 181개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 57개 지역 1400여 개 거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소 렌터카 업체들과의 상생을 위한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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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관계사 카일이삼제스퍼, 차량관리 디지털 혁신

“차량이 말하는 데이터로 한발 앞서다” 수요 응답형 차량 유지관리와 선제적 차량관제 솔루션으로 차량운영 고도화 데이터 기반 차량관리로 연간 정비 비용 최대 20% 절감 기대 보유 차량 4000여 대에 솔루션 도입으로 차량관리 디지털 혁신 기반 구축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사 카일이삼제스퍼는 차량관리 DX로 운영 혁신을 이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관계사 카일이삼제스퍼가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한다. 카일이삼제스퍼는 차량 리스·렌탈과 차량 유지 관리 전문기업으로, 차량 데이터 수집부터 운행 분석, 정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차량관리 솔루션인 ‘오토라이드’를 통해 실시간 차량관제와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이번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기존 정기적 차량 정비 방식을 ‘수요 응답형 차량 유지관리’와 ‘선제적 차량관제 솔루션’으로 고도화하는 것이다. 수요 응답형 관리는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차량 관리를 요청하면 실시간 상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정비 솔루션을 제안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관리 방식이다. 선제적 차량관제 솔루션은 AI 모듈과 차량 고장 예측 모델링을 활용해 차량의 잠재적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고 예방하여 돌발적인 차량 고장과 정비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관리 방식이다. 오토라이드 솔루션은 차량의 실시간 상태 정보와 고장 진단 코드(DTC)를 분석해 엔진, 냉각수, 브레이크, 타이어 등 주요 부품 및 소모품의 실시간 정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급가속·급제동 등 운전 행태까지 분석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정비 시기와 방법을 제시하고 부품 마모도를 관리해 연간 정비 비용을 최대 20% 절감하고 사고 위험 최소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일이삼제스퍼는 보유 중인 차량 4000여 대에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며, 직영 방문정비 조직과 전국 1360여 개의 검증된 정비 네트워크와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예측 정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및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카일이삼제스퍼는 휴맥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휴맥스모빌리티가 보유한 주차장 인프라와 카셰어링, 전기차충전 등 다양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카일이삼제스퍼의 차량관리 플랫폼과 연계해 원스톱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B2C 시장은 물론 B2B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윤화 카일이삼제스퍼 대표는 “실시간 차량상태 정보 공유와 데이터 기반 정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차량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25년간 축적된 차량관리 노하우를 디지털 혁신과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일이삼제스퍼는 10월 28일 벤처협회가 주관하는 ‘2024 SW인재매칭 페스티벌’에 우수벤처기업으로 참가해 차량관리 DX혁신을 이끌어갈 SW 개발 인재를 모집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중장기 디지털 전환 혁신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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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킹, SM하이플러스와 ‘스마트주차 생태계’ 구축 나선다

“주차장에서 지갑은 이제 필요 없어요“ 국내 최대 주차기업과 하이패스 선도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500만 차량이 이용하는 전국 주차장에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 도입 주차장을 모빌리티 허브로 전환…스마트시티 인프라 혁신 가속화  ▲이현근 하이파킹 사업부문장(오른쪽)과 안병현 SM하이플러스 카드사업본부장(왼쪽)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KT&G서대문타워에서 스마트 주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장 운영 전문 자회사 하이파킹(대표 박현규)은 SM하이플러스(대표 우기원)와 손잡고 차세대 스마트 주차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하이파킹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KT&G서대문타워 본사에서 SM하이플러스와 ‘모빌리티 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주차 인프라와 검증된 하이패스 결제 시스템의 결합으로, 일상적인 주차 경험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하이파킹이 보유한 전국 1300여 개 주차장, 29만 개 주차면에 SM하이플러스의 하이패스 자동결제 시스템이 도입되면, 월 평균 2500만 대의 차량이 보다 편리한 주차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단순한 결제 시스템 도입을 넘어 주차장을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이파킹은 ▲AI 기반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 ▲제휴카드 전용 혜택 등을 통합 제공하고, 스마트 주차장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파킹은 1999년 설립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주차 운영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대표 브랜드인 ‘투루파킹’을 통해 전국 대형 오피스빌딩과 쇼핑몰에서 29만 개의 주차면을 운영하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의 공식 주차대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SM하이플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주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근 하이파킹 사업부문장은 “SM하이플러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은 대한민국 주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하이파킹의 방대한 주차 인프라와 SM하이플러스의 검증된 결제 시스템이 만나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창출하고, 나아가 스마트시티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현 SM하이플러스 카드사업본부장은 “하이파킹의 압도적인 주차 인프라와 하이플러스의 결제 서비스를 연계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께 제공하겠다”라며, “논스톱 하이패스 결제라는 SM하이플러스의 정체성을 활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사와 획기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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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규 하이파킹대표 부동산산업의 날 ‘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차별화된 주차장 서비스로 부동산 산업 발전 촉진” AI기반 주차관제 통합 솔루션 개발 등 주차장 운영 혁신 공로 인정 차별화된 주차 서비스로 주차장 편의성 및 부동산 가치 향상에 기여 ▲ 박현규 ㈜하이파킹 대표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감정평가사회관에서 국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장 운영 전문 자회사 ㈜하이파킹의 박현규 대표가 ‘2024년 제9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차장 운영 혁신을 통해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8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후원했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부동산산업의 날은 부동산 서비스 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박현규 ㈜하이파킹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차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MHP 주차관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해 주차 서비스의 혁신을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러한 혁신을 통해 건물 이용객의 주차장 편의성을 높이고 부동산 가치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이파킹의 주차장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은 현재 전국 1300여 개 대형 오피스빌딩과 쇼핑몰에서 29만 개의 주차면을 운영하며, 월 평균 2500만 대의 차량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 주차 운영 브랜드다. 올해 네이버와 협력하여 온라인 주차장 예약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서울시립대학교와 스마트 주차 솔루션 연구 협약을 맺는 등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QR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비대면 정산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현규 ㈜하이파킹 대표는 “이번 수상은 주차사업이 공식적으로 하나의 사업군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주차장이 단순한 부대시설이 아닌 부동산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주차 서비스로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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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올해 김포공항 ‘투루발렛’ 이용객 10만명 돌파

“공항 주차, 더 이상 고민하지 마세요” 올해 1~3분기 누적 이용객 10만 9000명 기록, 공항 주차 문제 해결사로 부상 김포공항 주차 대행 예약률, 1월 5%에서 9월 54%로 10배 이상 급증 연휴기간 길수록 국내여행 보다는 해외 여행 선호 ▲휴맥스모빌리티의 공항 공식 주차대행 ‘투루발렛’의 김포공항 이용객이 올해 10만명을 돌파했다. 휴맥스모빌리티 주차대행 브랜드 투루발렛의 올해 1~3분기 김포국제공항 이용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투루발렛은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과 김포공항의 공식 주차대행 브랜드로 선정돼 공항 방문객을 위한 주차 발렛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2019년, 김포국제공항 2023년 선정)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된 김포공항 투루발렛 이용객은 10만 901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대비 9월 사전 예약률은 5%에서 54%까지 치솟아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었다. 투루발렛이 ‘공항 주차대란’을 해결하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았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동이 많은 월별 예약률 추이를 살펴보면 ▲2월(설 명절) 17% ▲5월(황금 연휴) 22% ▲8월(여름 휴가철) 51% ▲9월(추석 연휴) 54%로 공항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투루발렛 예약률도 점차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루발렛 사전 예약을 통해 주차장 자리를 미리 확보하고 여유롭게 공항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시간 절약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부합했다. 흥미로운 여행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다. 3분기에 국내선 중심의 김포공항 투루발렛 이용객은 감소한 반면, 국제선 중심의 인천공항 투루발렛 이용객은 전년 대비 11.44% 증가했다. 장기 연휴 시 소비자들이 국내보다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실제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의 여객 실적도 유사한 패턴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 인천공항 여객은 전년 대비 17.8% 증가했고, 김포공항 여객은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자는 “공항 공식 주차대행 ‘투루발렛’이 편리하고 빠른 공항 주차를 장점으로 자차로 공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며, “공항 주차가 더 이상 스트레스가 되지 않고 즐거운 이동 경험이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맥스모빌리티의 공항 공식 주차대행 ‘투루발렛’ 예약은 각 공항 홈페이지나, 투루발렛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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