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u 투루 –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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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이케아코리아와 ‘투루차저’ 전기차충전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친환경 이동 생태계 위해 ESG 경영 맞손” 투루차저 급속 충전기 17기, 완속 충전기 144기 설치 전국 매장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 ▲휴맥스모빌리티의 투루차저는 이케아 코리아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브랜드 투루차저는 이케아 코리아에 전기차 충전기 총 161기를 구축하고 ESG 경영을 실현한다. 투루차저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공급, 충전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운영까지 충전과 관련한 모든 사업의 ‘밸류 체인’을 갖추고 있어, 이케아 코리아와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이동 생태계를 조성하여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지원한다. 양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배송용 전기차 트럭은 물론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을 방문한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편리한 전기차 충전 환경을 제공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친환경 인프라 형성에 앞장선다. 이케아 코리아 매장에 설치하는 투루차저 충전기는 2세대 신모델로,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을 겨냥해 개발된 제품이다. 휴맥스가 글로벌 셋톱박스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보드 및 전력량계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주요 부품 내재화를 통해 ‘내ᆞ외부 슬림화’를 구현하고, 전력전자 기술을 활용해 불량률을 감소시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투루차저는 이케아 코리아 ▲광명점 43기(급속 3기, 완속 40기) ▲고양점 52기(급속 4기, 완속 48기) ▲기흥점 37기(급속 6기, 완속 31기) ▲동부산점 29기(급속 4기, 완속 25기)를 설치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친환경 가치를 제공하며 안전한 전기차 충전기로 이케아 코리아와 지속가능한 전기차 충전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상업 및 공공시설 내 투루차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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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위한 협약체결

“국내 모빌리티 드림팀 나선다” 성남시와 민간기업 협력 통해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 수주 복합 카셰어링, 모빌리티 허브센터 등 차별화된 기술 구축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 예정 ▲각 기관은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시청에서 (왼쪽부터)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신상진 성남시장, 허선영 SK엠앤서비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성남시, SK엠앤서비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각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성남시에 미래 모빌리티 기술들을 도입하여 지역 간 교통 격차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생활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으로 추진하게 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복합 카셰어링 △모빌리티 허브센터 △스마트 주차 △퍼스널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테이션 등 자회사들의 모빌리티 기술과 솔루션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성남시와 기업들은 △사업 행정 지원 △MaaS 플랫폼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각 기관들은 성남시 일대 및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지역 맞춤형 인프라와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을 통해 오는 2026년 관련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이번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각 기관들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남시 시민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써 갖춘 다양한 인프라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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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제주공항 앞에 ‘투루카’ 카셰어링 오픈

“올 여름 제주도에서 간편하게 투루카하세요” 제주 지역 중소 렌터카와 상생 모델로 준중형 차량 도입 제주도 숙박시설 주차장 연계로 ‘편도 카셰어링’ 차별화 계획 다음달까지 제주도 전용 20% 할인 쿠폰 제공 ▲ 투루카는 여름 휴가철에 앞서 제주도에 ‘투루존’을 개설하고 지역 상생 렌터카 일환으로 준중형 차량을 도입한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는 제주도에 비대면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투루카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30일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도에서 지역 중소 렌터카 업체에게 카셰어링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상생 기반으로 차량을 운영한다. 제주도에서 이용할 수 있는 투루카 차량은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준중형 세단을 우선 도입한 후 차량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투루카는 제주도에 위치한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시설 주차장 거점을 연계하여 올해 안에 편도 서비스 ‘리턴프리’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차별화 전략을 추진한다. 제주공항 앞에 개설한 ‘투루존’은 도보로 15분 이내, 셔틀버스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셔틀버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여 제주도에서 투루카 차량을 예약하는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올여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합리적인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도 렌터카 업체와 상생 모델로 투루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내륙에서 자차로 이동하시는 고객이라면 김포공항 공식 주차대행 투루발렛부터 제주도 투루카까지 끊김 없는 이동 경험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투루카는 제주도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오픈한 기념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모든 고객에게 제주도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투루카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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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차저 전기차 충전소 전국 3100개소 돌파

“구석구석 충전 네트워크 넓히며 충전기 솔루션 사업 강화” 전국에 완속 충전기 1만 6500기, 급속 충전기 1600기 이상 구축 누적 회원 수 8만 3000명 넘기며 지속적인 이용자 확보 완속 충전은 상업빌딩, 급속 충전은 ESS 융복합 충전소 등 선호 ▲ ‘투루차저’ 전기차 충전소가 전국에 3100개를 넘어서고, 누적 회원 8만 3000명을 돌파했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넓히며 ‘투루차저(Turu CHARGER)’ 전기차 충전소 3100개소를 넘어섰다.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투루차저는 올해 1분기까지 △내륙 2050개소 △제주도 1050개소 등 총 3100여 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확장하고, 완속(7㎾)·급속(100㎾) 충전기 총 1만 8000여 기를 설치 및 운영하며 전국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와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적극 힘써왔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국 전기차 충전소와 투루차저 회원 8만 3000명의 충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완속·급속 충전기에 따라 충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장소와 시간대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인기 완속 충전소는 △여의도 IFC △네이버1784 등으로 모빌리티 허브 플랫폼으로 최근 운영을 시작한 상업업무용 빌딩으로 나타났다. 완속 충전기 사용은 24시간 기준 늦은 오후 시간대(16시부터 21시까지) 이용률이 약 50% 비중으로 가장 활발했다. 반면 비교적 충전 속도가 빠른 급속 충전기의 경우 약 46%가 한낮 시간대(11시부터 16시까지)에 집중됐으며, 인기 급속 충전소는 △제주 애월버스회차지 △제주 월드컵경기장 등으로 국내 최초의 태양광 ESS 융복합 전기차 충전스테이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경쟁이 치열한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서 주차장 운영 자회사 브랜드 투루파킹과 솔루션을 연계하여 충전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규제 특례 1호 산업인 친환경 에너지저장장치 융복합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충전 인프라의 양적 성장은 물론 고객 이용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질적 성장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맥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2년 연속으로 ‘한전MCS’와 함께 전국 투루차저 전기차 충전시설 유지·보수 및 점검 등 선제적인 충전소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친환경 ESS 융복합 EV충전 스테이션을 제주도 4곳(제주 월드컵경기장, 제주 애월버스회차지, 김녕리, 의귀리)에 구축 및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충전 인프라 구축 및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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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현대차그룹과 손잡고 세계최초 민간 상업빌딩내 로봇주차 상용화

휴맥스모빌리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현대위아와 세계 최초 로봇주차 상용화 주차로봇에 투루카 커뮤니티 카셰어링·스마트 주차 솔루션 결합 로봇 친화형 빌딩 및 스마트 주차장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대위아와 함께 스마트 로봇 주차 상용화에 나선다. 삼사는 30일 서울 성동구 팩토리얼 성수에서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가운데),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상무(왼쪽), 강신단 현대위아 상무(오른쪽)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대위아와 함께 세계 최초로 민간 상업빌딩 내 로봇주차 상용화에 성공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이지스 자산운용이 구축한 로봇 친화형 빌딩 ‘팩토리얼 성수(서울 성동구 소재)’에 주차로봇을 포함한 스마트 주차 솔루션과 카셰어링 플랫폼을 결합한 상용화 서비스를 30일 오픈하며, 삼사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스마트 빌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서비스 오픈으로 팩토리얼 성수 입주사 임직원들이 업무용으로 차량이 필요할 때 ▲전용 플랫폼으로 예약하면 ▲로봇이 발렛존으로 차량을 들어 이동시키고 ▲사용 반납 후 로봇이 발렛존에서 빈 공간으로 이동주차해주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현재까지 시운전 수준이었던 주차로봇 테스트와 달리 카셰어링 플랫폼 내 스마트키로 사용자가 로봇을 직접 호출할 수 있게 했고, 24시간 콜센터를 통한 현장대응 메뉴얼도 만들어 로봇을 실제 업무용 카셰어링 서비스에 접목시켰다. 또한 삼사는 이 날(30일) 팩토리얼 성수에서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 현동진 현대자동차·기아 상무, 강신단 현대위아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삼사는 각 사가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모아 향후 로봇 친화형 빌딩의 스마트 주차 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다. 세부내용으로는 △현대자동차·기아는 스마트 주차장 구성을 위한 로봇 솔루션 기획 및 기술 연계 △현대위아는 자동 주차 로봇 공급 및 로봇 주차 UX 개발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 관제, 카셰어링 등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과 로봇 연계 주차 인프라 개발 등을 맡아 로봇 친화형 빌딩 사업을 함께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팩토리얼 성수에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전기차 충전 로봇도 도입돼 주차장 내 전기차에 로봇 자동 충전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이외 주차장과 연계할 수 있는 배송로봇 및 기타 로봇들의 수요도 발굴하는 등 로봇 친화형 스마트 빌딩의 표준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상무는 “이번 휴맥스모빌리티와의 협력은 그동안 현대차·기아가 추진한 모빌리티 생태계 비전을 로보틱스를 통해 현실화하는 첫걸음이며 로보틱스랩은 올해 팩토리얼 성수에서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이 적용된 B2B 카쉐어링 자동충전 솔루션 제공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충전의 부담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향후 주차장 솔루션 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쇼핑몰 등의 다른 공공장소에 로봇 충전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신단 현대위아 상무는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은 그간 현대차 싱가폴 공장, 북미공장 등에 수년간 실제 적용을 하면서 많은 안정화 및 업데이트 기간을 거친 바 있다. 제품 기능의 다양성, 최신성도 중요하지만 실제 적용을 통한 검증된 운영성능, 특히 안전에 대한 확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런 측면에서 가장 앞선 주차로봇 중 하나”라며, “금번 팩토리얼 성수 실증을 계기로 일반주차 영역의 새로운 편익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또 최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스마트 빌딩이 증가하면서 스마트 주차 솔루션과 이와 연계된 카셰어링 등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자사가 자체 개발한 비전(Vision) AI 주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주차장 구축 및 운영, 카셰어링 자동 주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로봇 친화형 빌딩의 스마트 주차장 생태계 확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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