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u 투루 – 휴맥스모빌리티 패밀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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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임직원 무한할인 ‘투루카 BIZ멤버십’ 출시

“외근 및 출장, 직원 복지까지 한 번에 해결하세요” 전국 거점에서 차종 상관없이 업무용, 개인용 동시 추가 할인 이용 B2B 멤버 추가 할인 왕복 5%, 편도 3% 시작…개인 쿠폰 할인 중복 가능 법인 차량 운영 부담 낮추고, 임직원 복지 혜택으로도 활용 출시 기념, 멤버십 가입비 무료 혜택 한시적 제공 ▲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는 기업 임직원 전용 ‘BIZ(비즈)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는 B2B 전용 상품 ‘BIZ(비즈)멤버십’을 19일 출시했다. 투루카 BIZ(비즈)멤버십은 임직원들이 외근, 출장 뿐만 아니라 여가활동과 여행에서 횟수 제한 없이 할인된 금액으로 투루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기업 전용 상품이다. BIZ(비즈)멤버십 회원은 전국 모든 투루카 거점에서 차종 제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투루카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멤버십 가입비 무료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BIZ(비즈)멤버십 기본 할인은 ▲왕복 카셰어링 5% ▲편도 카셰어링 3%이며, 임직원 이용자 수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 전용 혜택과 함께 개인에게 지급되는 쿠폰이나 이벤트 프로모션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물가 시대에 원하는 차량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투루카 BIZ(비즈)멤버십은 법인 차량 대안으로 회사 운영 효율화는 물론 임직원 복지 혜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기업과 임직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업 임직원은 ▲외근 또는 출장 시 회사와 가까운 투루존에서 원하는 차량 대여 ▲편도로 이용할 경우 목적지 근처 프리존에 차량 반납 ▲회사 복지 혜택으로 여행 및 휴가용 등 업무 외 개인 목적으로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 ▲법인 렌터카 비용에 대한 부담 완화 ▲관리자 페이지를 통한 손쉬운 차량 이용 관리 등 기업 운영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휴맥스모빌리티 관계자는 “투루카 BIZ멤버십은 기업 운영 효율 향상과 동시에 직원 복지까지 경제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빅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임직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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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상업용 전기차충전기 글로벌 시장 진출

“K-충전기 세계 무대 확대 본격화” 국내 CPO 경험 바탕으로 전기차 상업용 충전기 글로벌 시장 공략 국제통신 규격인 OCPP 인증 받은 제품들로 스마트한 충전 환경 제공 유럽 최대 에너지 전시회 ‘The Smarter E Europe’에서 다양한 충전기 라인업 공개  ▲휴맥스가 지난 The Smarter E Europe 2024 전시회에서 다양한 라인업의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했다. 셋톱박스 및 게이트웨이 솔루션 기반으로 다양한 국가에 범국가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한 휴맥스는 국내에서 충전사업자(CPO) 경험을 토대로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에 이어 상업용 전기차 충전기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휴맥스는 그동안 구축해 온 글로벌 네크워크와 B2B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업용 충전기 시장 진입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완속 충전기에서 급속 충전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내세워 고객 니즈(Needs)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유럽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The Smarter E Europe 2024 (6.19~21/독일 뮌헨)’에서 휴맥스는 다양한 라인업의 상업용 및 가정용 충전기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국가들의 친환경 전기차 확대 정책에 따른 시장의 변화와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업체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확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휴맥스는 독일 및 유럽(EU)향 차세대 상업용 전기차 충전기를 개발하기 위해 독일의 전기차 충전 기술 회사인 ‘헤이차지(HeyCharge)’와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의 다세대 주택 및 사무실 건물에서 편리하고 비용도 효율적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휴맥스의 상업용 충전기들은 국제 통신 규격인 OCPP 인증을 받은 제품들로, 스마트한 충전이 가능하고 2채널 동시 충전도 지원한다. 충전상태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 하기 위해 LCD 터치 스크린과 LED 표시 등을 적용했다. 공공주택, 고속도로 충전소, 쇼핑몰, 대형 오피스 등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충전 속도를 제공함으로써, 늘어나는 글로벌 전기차 배급 속도와 차량 고객들의 생활패턴에 맞춘 제품으로 다양한 시장에서 사업기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국내에서 1만8000여 기의 전기차 충전기 구축과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는 ‘투루차저’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유럽, 중동, 아시아, 북미 등 세계 각국에 상업용 전기차 충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남우 휴맥스 사업총괄대표는 “휴맥스가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의 성공적인 유럽 출시에 이어, 다양한 급속 및 완속 충전기 라인업을 갖추고 글로벌 상업용 충전기 시장에 진출하여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불편함 없는 운전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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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투루카 편도 카셰어링 상반기 이용량 전년비 76% 증가

“근처에서 비대면으로 이용하고 목적지에 편하게 반납하세요” 편도 카셰어링 이용량 지속 상승… 주요 출발ᆞ도착지로 경기도 인기 심야 시간대 이용 51% 비중… 대중교통 종료 이후 이동 수단으로 선택 ▲휴맥스모빌리티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의 편도 카셰어링 이용량이 1년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카셰어링 브랜드 투루카는 편도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업계에 새로운 카셰어링 형태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투루카의 편도 카셰어링은 자유로운 차량 반납과 경제적인 요금 체계가 특징이다. 이동 편의성과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중시하는 이용자를 사로잡아 상반기(1~5월) 이용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이 서비스는 차량 대여 요금과 유류비 명목의 주행요금이 부과되는 기존 카셰어링 요금 체계와 달리, 편도 카셰어링은 차량 대여비와 유류비 없이 1분 단위 시간 요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반납 장소에 따라 추가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 편도 카셰어링으로 차량을 대여한 출발 장소 외에도 수도권 400여개의 ‘투루카 프리존’에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편도 카셰어링의 인기가 가장 많은 출발지는 서울시 강남구, 경기도 화성시와 시흥시, 인기 도착지는 경기도 시흥시와 구리시, 화성시 순으로 주로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와 투루카 프리존이 가장 많은 경기도에서 활발하게 이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편도 카셰어링 이용자의 절반인 51%가 주로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 시간대(오전 0시~오전 4시)에 많이 이용했다. 주간 시간대의 일상적인 이동 외에도 대리운전기사와 같이 심야에 활동하는 ‘긱워커’나 업무나 모임이 늦게 끝난 상황에서 대중교통이 종료된 이후 이동을 위한 선택지로도 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일상 속 다양한 이동 수요로 인해 편도 카셰어링 신규 고객 유입이 늘고, 높은 재이용률로 고객의 충성도까지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셰어링의 궁극적 지향점인 ‘편도 카셰어링’ 활성화와 서비스 고도화에 힘써 투루카 이용 고객에게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루카는 수도권에서 3년간 편도 카셰어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7월부터 대전, 세종, 부산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지역 확장은 각 지역의 중소 렌터카 업체와 협력하여 발전하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하였으며, 전국에 편도 카셰어링 거점과 차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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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이케아코리아와 ‘투루차저’ 전기차충전 인프라 구축

“지속가능한 친환경 이동 생태계 위해 ESG 경영 맞손” 투루차저 급속 충전기 17기, 완속 충전기 144기 설치 전국 매장에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 ▲휴맥스모빌리티의 투루차저는 이케아 코리아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휴맥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토탈 솔루션 브랜드 투루차저는 이케아 코리아에 전기차 충전기 총 161기를 구축하고 ESG 경영을 실현한다. 투루차저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공급, 충전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운영까지 충전과 관련한 모든 사업의 ‘밸류 체인’을 갖추고 있어, 이케아 코리아와 협업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이동 생태계를 조성하여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지원한다. 양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배송용 전기차 트럭은 물론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을 방문한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편리한 전기차 충전 환경을 제공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친환경 인프라 형성에 앞장선다. 이케아 코리아 매장에 설치하는 투루차저 충전기는 2세대 신모델로,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을 겨냥해 개발된 제품이다. 휴맥스가 글로벌 셋톱박스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보드 및 전력량계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주요 부품 내재화를 통해 ‘내ᆞ외부 슬림화’를 구현하고, 전력전자 기술을 활용해 불량률을 감소시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투루차저는 이케아 코리아 ▲광명점 43기(급속 3기, 완속 40기) ▲고양점 52기(급속 4기, 완속 48기) ▲기흥점 37기(급속 6기, 완속 31기) ▲동부산점 29기(급속 4기, 완속 25기)를 설치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친환경 가치를 제공하며 안전한 전기차 충전기로 이케아 코리아와 지속가능한 전기차 충전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상업 및 공공시설 내 투루차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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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위한 협약체결

“국내 모빌리티 드림팀 나선다” 성남시와 민간기업 협력 통해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 수주 복합 카셰어링, 모빌리티 허브센터 등 차별화된 기술 구축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 예정 ▲각 기관은 지난 14일 경기 성남시 시청에서 (왼쪽부터)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신상진 성남시장, 허선영 SK엠앤서비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성남시, SK엠앤서비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각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성남시에 미래 모빌리티 기술들을 도입하여 지역 간 교통 격차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생활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으로 추진하게 된다. 휴맥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복합 카셰어링 △모빌리티 허브센터 △스마트 주차 △퍼스널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테이션 등 자회사들의 모빌리티 기술과 솔루션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성남시와 기업들은 △사업 행정 지원 △MaaS 플랫폼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각 기관들은 성남시 일대 및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지역 맞춤형 인프라와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을 통해 오는 2026년 관련 서비스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이번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각 기관들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성남시 시민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써 갖춘 다양한 인프라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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